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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결제 프로필을 '조직'으로 만들었다가 47일을 잃었다

05 / 06 · 2026-08-18 · 기록 · AI

돈이 들어왔다. 47일 만에

두 건으로 나뉘어 입금됐다. 옛 프로필에 잠겨 있던 잔액 전액과, 새 계정의 첫 정기 지급분이었다.

총 입금액
₩138,050
옛 계정 잔액
₩77,700
새 계정 정기분
₩60,350
걸린 기간
47일

처음 막힌 금액은 ₩30,800이었는데 실제로 들어온 것은 ₩138,050이었다. 막혀 있는 동안 수익이 계속 쌓였기 때문이다.

구분금액내용
옛 프로필 잔액₩77,700잠겨 있던 금액 전액
새 계정 정기분₩60,350이전 후 첫 정기 지급
<b>합계</b><b>₩138,050</b>2026-08-18 두 건 입금

받을 게 더 있는지 대조했다

입금됐다고 바로 끝내지 않고, 옛 계정의 주문 내역 25건을 전부 대조했다. 실제 결제 6건 합계가 이미 받은 지급액과 일치했다. 더 받을 돈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서 끝냈다.

이 과정에서 '테스트' 라벨이 붙은 결제 4건(10만 원)이 환불되지 않고 처리 중으로 남아 있는 것도 발견했다.

"들어왔으니 됐다"로 끝내면 남은 돈을 못 찾는다. 주문 내역과 지급액을 맞춰 봐야 끝난 것이다.